▣ 재속복자회 천안지부 9월 월례모임 ▣
*일 시 : 2026년 9월 5일(토)
*참석인원 : 86명
◆ 강의 I : 최수지 세라피나 수녀
- 주제 : 복자회의 순교정신

<입회하고 보니 순교 정신으로 살라고...>
-회칙 5조 : 각자의 성화와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순교정신과 형재애로..
-회칙 8조 : 순교자들은 우리의 모범이며, 주보이시다.
* 스스로가 순교정신을어떻게 이해하는가? 중요하다.
1) 순교 殉敎, Martyrium
: 자신이 믿는 종교를 위하여 목숨을 바침, 그리스어 ‘마르투리온’에서 유래 ; 증언, 증거
그리스도를 위해 복음을 증거, 실천하다 목숨을 바친 그리스도인
가장 완전한 증거, 십자가 봉헌에 더욱 가까이 동참
* 내 삶에 지키기 어려운 것들을 하는 것, 하느님 좋아하시는 것, 하느님이 원하시는 것을 할 때 소박한 순교라고 할 수 있다.
2) 교부들의 가르침
- 안티오키아의 이냐시오 : 믿음을 위한 피 흘림의 증언
- 클레멘스 1세 : 고통 중에 있는 베드로와 바오로의 ‘인내’를 ‘마르투레인’사용
- 테르툴리아누스 : 순교는 그들 안에 작용하는 하느님의 힘, 제2의 세례
- 유스티노 : 순교자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의 현존
-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 순교자의 고통 속에 함께하시는 그리스도, 자기 욕구들에 대한 포기는 실제 피 흘림과 같다.
- 오르게네스 :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에게는 양심의 일상적인 순교
- 알렌산드라의 디오니시오 : 전염병 환자를 기꺼이 돌보다 죽는 것도 순교
- 올리푸스의 메토디오 : 자신의 일생을 하느님께 온전히 봉헌하는 동정녀는 손교자의 영예에 비견된다.
피흘림 없이 하느님 사랑을 위해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기꺼이 포기 “백색순교”
더 나아가 욕정을 참으며 끊임없이 보속하는 것 “녹색순교”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 길 – 순교
첫순교자 (스테파노)
- 안티오키아의 이냐시오 : 순교는 하느님을 얻음이며 하느님을 소유함이다.
- 토마스 아퀴나스 : 세례는 그리스도의 죽음을 재현하는 형식을 통하여 그 죽음에 동참하게 하지만, 순교는 그 일 자체로써 우리를 그리스도와 동일하게 만든다.
- 오라노의 주교 삐에르 끌라베리 : 순교는 가장 큰 사랑의 증거입니다.
* 삶의 어려움을 짊어지고 삶의 결과를 얻는 것
3) 위주치명 (爲主致命)
- 박해시대 모범적인 교우들, 구세주 에수와 자신의 관계를 성찰
- 끊임없이 그리스도를 본받고자 하는 노력
- 이상적인 신자가 되는 방안 = 그리스도를 닮음
- 십자가 처형된 그리스도처럼 자신들도 그리스도를 위해 고통당하고 죽을 수 있음을 항상 생각
(성 이문우 요한, 복자 이경언 바오로, 복자 김대권 베드로, 성 박종원 아우구스티노, 복자 이도기 바오로, 성 최경환 프란치스코, 복자 박취득 라우렌시오, 복자 원시보 야고보)
*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에 새기고 내가 처해 있는 상황에서 에수님께 몰두하는 것, 오직 복음적 가치에 몰두한 순교성인들
4) 창설 신부님
- 영혼의 빛 402p : 나를 없이 할수록 하느님의 자유와 권세가 내린다.
- 단상과 명언 36p : 순교 정신이란 하느님 사랑으로 모든 괴로움을 기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 영혼의 빛 463p : 내멍에는 달고 내 짐은 가볍다.
- 영혼의 빛 709p : 순교는 하느님께 드리는 희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