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형 가는 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 07월 점성, 침묵, 대월로 면형무아를 약속합니다. 관리자 2023.07.07 41
20 09월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는 곳이 있다면... 관리자 2023.09.07 24
19 10월 고통 중에 피어난 은총의 꽃 관리자 2023.10.07 28
18 11월 면형무아의 길을 향하여 관리자 2023.11.07 55
17 12월 나의 종착역은 하느님 나라 file 안효심가브리엘라 2024.01.06 24
16 2024년 2월 주님은 참 좋으신 분 file 안효심가브리엘라 2024.01.11 35
15 3월 고통을 통해 만난 재속복자회 file 총평의회 2024.02.27 18
14 4월 창설신부님 감사합니다. file 총평의회 2024.03.18 22
» 5월 추억을 더듬어 .... file 총평의회 2024.04.19 16
12 가랑비에 젖어들 듯 하느님께 물들 듯... file 총평의회 2024.10.14 21
11 끝없이 비우고 낮추어... file 총평의회 2025.02.26 5
10 마뗄 윤병현 안드레아 수녀님 어록 총평의회 2025.01.18 17
9 마뗄 윤병현 안드레아 수녀님 어록 (1964. 3, 25) 총평의회 2024.04.05 45
8 마뗄 윤병현 안드레아 어록 (1957 .12. 26) 관리자1 2024.01.30 39
7 면형무아로 가는 길 file 총평의회 2024.05.20 32
6 바다를 향하여 고요하고 잠잠해지라 하시니... file 총평의회 2024.08.13 16
5 점성으로 길을 내고 ... file 총평의회 2024.06.27 27
4 쪼개진 면형으로 환대의 삶을 살자. file 안효심가브리엘라 2024.02.15 50
3 초대 때부터 오롯이 마련해 두셨다 file 총평의회 2024.11.28 17
2 하느님과 나 file 총평의회 2024.09.1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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