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형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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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 주보인 우리 회 우리들 이 해 시작에 순교정신을 새롭게 하십시다.

우리들은 원하지요? 치명을! 특별한 사람만이 이 은헤를 받는 줄 알면 안됩니다.

우리들의 새남터 서소문 당고개는 지금 이 순간의 이 자리입니다.

이 자리에는 참수, 교수, 태장, 곤장 등의 형구가 쌓이고 쌓여 있습니다.

인, 사, 물이 형구를 들고 영광의 치명을 시키고 있습니다.

바라고 바라는 원하고 원하는 영광의 치명, 용기를 내어 치명하십시다.

괴로움을, 무시 천대를 명랑한 미소로 반가워 하는 것이 곧 치명입니다. 

승리의 무기는 미소입니다.

 

우리 창설 신부님의 정신 형제애, 무아 이는 순교정신의 심장입니다.

이것의 발로가 명랑한 미소입니다.

명랑한 심장을 가진 사람이 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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