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9일 월요일
총평의회 총회장님과 총평의회 임원들이
부산 오륜대순교자성지에 있는 부산지부를 방문 했습니다.
부산 오륜대순교자성지는 한참 성전을 짓고 공사 중이었고
임시로 만든 열악한 성전에서 월례모임을 하기 위해
무더위에도 여름 하복을 곱게 입으시고
한 분 두 분 재속복자회로 오셨습니다.
29일이 마뗄 22주기로 "제3회 마뗄을 날"을 맞아 기쁨의 축제였습니다.
먼저 위쪽에 모셔진 복자님과 순교자님께 인사드리고
정성껏 준비하신 점심도 맛있게 먹고
수녀님의 신명나는 강의를 듣고
부산지부 평의원들과의 만남도 가졌습니다.
* 회칙대로 잘 운영되고 있는지
* 제3차 결의사항을 잘 지키고 있는지
* 70주년을 맞이하여 지부에서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 회원 변동사항, 건의사항 등
* 서약의 중요성에 대해서
* 기쁨안에 살고 있는지
창설신부님의 영성으로 형제적 공동체를 이루며
70년을 한결같이 살아오신 부산지부 회원들을 만나뵙고
모든 것이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먼 길이라고 저녁까지 먹여 보내시는 따뜻한 사랑을 가득 받아왔네요.
손님맞이에 사랑으로 준비하시고 기쁨 가득 환대해주신
부산지부 수녀님과 회장님, 평의원님,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