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형 가는 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 하느님의 일은 참으로 신비하고 오묘하시다 file 총평의회 2025.01.30 16
20 하느님과 나 file 총평의회 2024.09.18 26
19 초대 때부터 오롯이 마련해 두셨다 file 총평의회 2024.11.28 17
18 쪼개진 면형으로 환대의 삶을 살자. file 안효심가브리엘라 2024.02.15 50
» 점성으로 길을 내고 ... file 총평의회 2024.06.27 27
16 바다를 향하여 고요하고 잠잠해지라 하시니... file 총평의회 2024.08.13 16
15 면형무아로 가는 길 file 총평의회 2024.05.20 32
14 마뗄 윤병현 안드레아 어록 (1957 .12. 26) 관리자1 2024.01.30 39
13 마뗄 윤병현 안드레아 수녀님 어록 (1964. 3, 25) 총평의회 2024.04.05 45
12 마뗄 윤병현 안드레아 수녀님 어록 총평의회 2025.01.18 17
11 끝없이 비우고 낮추어... file 총평의회 2025.02.26 5
10 가랑비에 젖어들 듯 하느님께 물들 듯... file 총평의회 2024.10.14 21
9 5월 추억을 더듬어 .... file 총평의회 2024.04.19 16
8 4월 창설신부님 감사합니다. file 총평의회 2024.03.18 22
7 3월 고통을 통해 만난 재속복자회 file 총평의회 2024.02.27 18
6 2024년 2월 주님은 참 좋으신 분 file 안효심가브리엘라 2024.01.11 35
5 12월 나의 종착역은 하느님 나라 file 안효심가브리엘라 2024.01.06 24
4 11월 면형무아의 길을 향하여 관리자 2023.11.07 55
3 10월 고통 중에 피어난 은총의 꽃 관리자 2023.10.07 28
2 09월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는 곳이 있다면... 관리자 2023.09.0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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