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햇살이 창에 가득합니다.
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네요.
서울 총평의회 수석평의원으로 부터 전화가 왔어요.
각 지부에 공동으로 아이디와 비번을 지정해서 쓸 수 있다고 해요.
지부소식과 월례모임, 선종소식은 개인 이름으로 올리는 것보다
지부의 이름으로 올리면 간단명료 하겠지요.
* 공동 아이디
* 공동 비번
* 닉네임은 천안지부
잘 올라가는지 실습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공동 아이디와 비번은
지부의 대표 글을 올리는 봉사자에게 공유하면 됩니다.
공동 아이디와 비번이 생겨서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