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역장, 부구역장, 봉사자 피정 - 참 행복 (진복팔단 眞福八端)

 

1.  날짜 : 2022. 1. 15(토요일)

2. 시간 : 1부 오전 10 : 00 ~ 12 : 00

              2부 오후 14 :30 ~ 16 : 30

3. 강의 : 최숙희 데레사 수녀님 

    참석 인원 : 구역장, 부구역장, 봉사자, 평의원, 전구역장, 전부구역장 모두 32명 참석해 주셨습니다

   

 <강의 주제 : 참 행복 - 진복팔단 (眞福八端) : 예수님의 신상 수훈에 나오는 여덟 가지 참된 행복>

 

  * "임금님이 너의 아름다움을 열망하시리니 그분께서 너의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 시편45장 12절

  * 우리들은 온전히 성화(聖化), 성인(聖人)되기 위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니 직접 이 사업의 완성품이 되어야 한다." 

                                                                                                                        - 영혼의 빛 1959.1.9

  * " 자꾸 연습해야 한다." 영혼의 빛 1962.7.22

    " 연습해서 안되는 것이 없다" 영혼의 빛 1966.11.9

 

 

 

 

 

 

 

<시작기도>

 

 

  "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바라는 것은 ... 사욕없는 마음밖에 없다." <영혼의 빛 1973.2.22>

 

 

 

 

 

 " 저의 죄악을 제가 알고 있으며 저의 잘못이 늘 제앞에 있습니다." <시편51장 5절>

 

* 온유하게 살기 위해 꼭 필요한 지혜는 함께하는 한계를 생각해 화를 내지 않는 것이다. <예수 - 송봉모 지음 p 250>

 

* "모든 형제를 똑 같이 사랑하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양심과 미움 없이 모든 형제를 온유하게 대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사막교부 에바그리오>

 

 

 

* 의로움의 의미 - 하느님의 나라, 하느님의 뜻이다.

 

 * "불의(不義) 하고 간악(奸惡)한 자에게 분개하지 말고, 악을 악으로 갚지 말지니, 그는 물같이 마르고 미구에 말라 수그러지리라.

     너는 하느님께 의탁하고 , 그 눈에 들면 네가 당하는 고민은 하느님께서 제일 좋아하시는 희생이 되고

     주께서는 네 소원을 다 들어 주시면, 너는 즐거워하리라" < 영혼의 빛 24 의인의 몫>

 

 

 

* 우리 마음도 주님을 모시기 위하여 사욕이 없는 순수한 자아인 무 아 (無我)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 영혼의 빛. 면 형 무 아 p883>

  "전쟁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생기는 것이므로 평화의 방 벽(성)을 세워야 할 곳도 사람의 마음속이다."

 

 

 

 

* 행복 선언은 그리스 도 인에게 신분증과 같습니다. 우리는 스승 님과 얼굴을 발견하고, 

   날마다 자신의 삶에서 스승 님의 얼굴을 드러내도록 부름을 받습니다.

* 오늘날의 순교는 일상 안에서 작은 희생들이 죽음이 되어야 한다.

 

 

 

 

* 공명이나 울림의 리더십 - 세상을 움직이고 삶을 변화 시키는 역할을 한다.(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야한다)

 

 

 

 

 

 * 2년만에 처음으로 모인 전체 봉사자 피정에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감사의 맘으로 간식을 준비 했습니다.

 

 

 

 

 

 

 

 

* 그동안 수고해 주신 전임 구역장님과 부구역장님께 감사의 맘을 담아 정성이 담긴 선물을 드리고

    앞으로 구역을 위해 함께 봉사해 주실 구역장님과 부구역장님 께 따뜻한 선물을 드렸습니다.~~^^

 

 

 

재속 복자회원은 세상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무아 방유룡 안드레아 신부님의 영성으로 봉사자임을 잊지 않고 마음 속에 새기며 계속 정진하면서

겸손한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