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강의 - 최숙희 데레사 수녀님
'모든 형제들' 제 4장 이주민에 대한 내용
이주민을 이웃과 같이 생각하면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어떠한 자라도 오면 환대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보호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증진, 통합할 의무가 있습니다.
제 2 강의 - 조미형 프란치스카 수녀님
영혼의 빛 17. 덧없는 인생이여
하느님을 모르던 시절에는 모든 것이 신이었다. 모든 것을 섬기다가 하느님만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일상을 살면서 헛것에 빠지는 게 다반사입니다.
내가 주인일 때는 헛것에 빠질 때가 많습니다.
내가 헛것에 빠져 있지 않나 성찰하며 헛것으로 부터 등을 돌리고 하느님께 집중하는 것이 바로 하느님을 섬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