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강의 - 조미형 프란치스카 수녀님
우리는 양심불이 꺼지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우리의 양심에는 하느님만으로 만족할 수 있도록 고백하며 하느님만으로도 넉넉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의 성화에 늘 목말라하십니다.
우리가 크고 작은 십자가를 지고 하느님을 따르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을 품은 사람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갈릴래아로 가라고 하시는데 우리는 누군가를 찾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찾을 게 아니라,
나의 갈릴래아를 찾고 내가 누군가의 갈릴래아가 되어주려고 있는지 노력합시다.
제 2 강의 - 최숙희 데레사 수녀님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선물로 수난을 하셨는데 우리의 삶은 왜 행복하지 않을까?
' 모든 형제들' 에서 교황님께서 해답을 말쓰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