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월레모임 총 195명이 참석하셨습니다.
제 1강의는 조프란치스카 수녀님께서 강의하셨습니다.
영혼의 빛 영가 14. 인생의 저녁
신독이란 영혼과 몸이 정돈된 모습이녀 도를 닦는 모습이며
7죄종에서 빠져있어도 빠져나올수 있는 제 도를 닦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계속해서 이 길을 가는 것이 수도 입니다.
우리가 어느 시간을 걸어가고 있는가?
하느님께서 주신 성안에서 나는 어떻게 보전할 수 있을까?
성안에서 아름답게 하기 위한것이 수도하는 길이다. 모두가 함께 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를 하루하루 채워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습관이 덕이 되므로 성령의 열매를 가지고 하루하ㅣ루의 삶에 집중하며 살아갑시다.
제 2강의는 최데레사수녀님께서 강의하셨습니다.
모든 형제들 - 교황님 회칙이 새로 나왔습니다.
이 책은 사회문제들에 대한 회칙입니다.
형제애를 어떻게 실천하는가?에 대해 착한 사마리아인과 프란치스코 성인을 비유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5가지 어둠이 있는데 착한사마리아인으로 설명합니다.
복음의 기쁨, 공의회 문헌, 간추린 사회교리를 참고하여 모든 형제들이 발간되었습니다.
사목이란 사람들과 어떻게 공동체를 잘 돌볼 것인가?
가난한 자들을 어떻게 도울지에 대해서도 2장에 소개가 됩니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건 희생을 전제로 합니다.